정부가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세와 할당관세 인하 조치를 대폭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유가 상황과 먹거리 물가 상승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2025년 6월 16일 발표된 정부의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 8월까지 유지당초 6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송용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는 8월까지 연장됩니다. 현재 적용 중인 탄력세율은 휘발유 10%, 경유 및 LPG·부탄 15% 인하 수준으로, 휘발유 기준 ℓ당 82원 인하 효과가 지속됩니다.또한, 발전용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15% 인하 조치 역시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