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날’이 생겼습니다 – 6월 5일 제정2025년부터 매년 6월 5일은 공식적으로 ‘국악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국악진흥법』 제14조에 따라 국악의 진흥과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로, 국악의 역사적 출발점인 ‘여민락’의 최초 기록일(1447년 6월 5일, 『세종실록』)을 기념한 것입니다.여민락은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의미를 지닌 곡으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한글을 창제한 다음 해인 1447년, 세종은 새로운 음악(신악)을 창제하며 국악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 국악 주간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6월 5일부터 말일까지 ‘국악 주간’이 운영됩니다. 광화문광장, 국립국악원, 경복궁, 국악방송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