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는 적게는 6%, 많게는 15% 이상까지도 발생합니다. 여기에 광고비, 상단노출비까지 합치면 **매출의 20% 이상이 ‘앱 수수료’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특히 객단가가 낮은 음식점일수록 수익 구조가 심각하게 훼손됩니다. 이제는 배달앱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전략을 병행해야 합니다.
2. 수수료 절감 전략 ① ‘공공 배달앱’ 활용
- 배달특급 (경기도), 배달의명수 (군산), 일단시켜 (전남) 등
- 수수료 0~2%, 지자체 홍보 지원 있음
- 단, 고객 인지도 낮은 경우 → SNS 연동 필요
대부분 무료 입점이며, 결제 수수료 외 추가 수수료가 없음으로 실질적 이익률이 높습니다.
3. 수수료 절감 전략 ② ‘브랜드 배달’ 구축
배달앱 내에서 **브랜드명 검색 유도**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선 메뉴 이름, 리뷰, 썸네일 이미지 통일이 필요합니다.
- 브랜드명 + 지역 키워드 조합: “맛찬치킨 방화점”처럼 명확화
- 상호 검색 유도 후기 이벤트: 리뷰에 “상호 검색 후 주문했어요” 문구 유도
4. 수수료 절감 전략 ③ 자체 주문 채널 확보
네이버 예약, 전화 주문, 자체 앱 주문 등 배달앱 외 채널로의 유도가 핵심입니다.
- 단골 고객 대상 ‘직접 주문 시 1,000원 할인’
- 리플렛/포장지에 주문 QR코드 삽입
- 기존 배달앱 주문자에 “다음 주문은 여기서!” 유도
5. 광고비 줄이는 팁
배달앱 광고는 상위 노출을 위한 필수 전략이지만, 과도한 지출은 자칫 마이너스만 남을 수 있습니다.
- 지역 상권 시간대 분석: 점심·저녁 집중 타겟 설정
- 클릭률 높은 대표사진 테스트 – 메뉴 구성 변화 실험
- 매출 분석 후 ROI 점검: 광고 클릭 → 실제 주문 전환율 확인
6. 결론: 배달앱 ‘활용’은 하되, ‘의존’은 줄이자
배달앱은 초기 유입과 홍보에 유리하지만,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선 자체 채널 확보가 핵심입니다.
수수료를 줄이는 순간, 내 마진은 회복되고 사업의 생존률은 올라갑니다. 이제는 ‘앱 안의 가게’가 아닌 **‘브랜드화된 식당’**으로 바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