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왜 이렇게 나올까요?
2025년 기준 가정용 전기요금은 사용 구간에 따라 누진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냉방기와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고지서가 급증할 수 있는데요,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전기세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1. 대기전력 차단은 기본 중의 기본
TV, 전자레인지, 인터넷 공유기 등은 꺼진 상태에서도 대기전력을 소비합니다. 멀티탭 전원 OFF만으로 한 달 최대 수천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외출 시에는 전원 플러그를 뽑는 습관을 들이세요.
2. 냉장고는 벽에서 10cm 이상 띄우기
냉장고는 연중무휴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입니다. 벽과 너무 가까우면 열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소비전력이 최대 2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은 70%만 채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세탁기와 전기밥솥 사용 시간 조절
피크 시간(오전 10시~낮 12시, 오후 5시~7시)을 피해서 야간 시간대 사용을 권장합니다. 특히 누진 구간에 근접한 가구는 시간 조절만으로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4. LED 전구로 전면 교체하기
기존 형광등보다 전기 소비량이 50~70% 낮은 LED 조명으로의 교체는 초기 비용은 있으나 장기적으로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수명도 길어 교체 주기가 적습니다.
5. 전기요금 조회 및 알림 서비스 활용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모바일 앱 '스마트한전'을 이용하면 실시간 사용량, 예상 요금, 절감 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 설정을 통해 누진 단계 진입 전 경고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6. 단열 점검으로 냉방비·난방비 동시 절감
창문 단열 필름, 문풍지, 커튼만 잘 설치해도 여름과 겨울에 에어컨과 히터 사용량이 줄어 전기요금도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효과가 확실합니다.
7.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교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은 초기 비용은 조금 높지만, 장기적으로 연간 수만 원의 절약 효과를 줍니다. 정부 보조금이나 환급제도를 활용하면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전기요금 절약, 습관이 답이다
2025년에도 전기요금 절약의 핵심은 작은 실천의 누적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팁 중 2~3가지만 실천해도 월간 전기요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생활비 절감의 시작,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