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거나 프리랜서로 전환하면, 가장 먼저 변하는 것이 바로 사회보험입니다. 특히 1인 소상공인은 직장 가입자가 아니므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을 지역가입자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때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1인 소상공인을 위한 건강보험·국민연금 주요 혜택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 1. 건강보험료 경감 제도
① 소득감소 신고 제도
- 사업 초기에는 매출이 적어도 이전 직장급여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소득감소 신고를 하면 보험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② 소상공인 건강보험료 경감사업
- 대상: 연매출 4,800만원 이하 1인 자영업자
- 내용: 건강보험료 10~30% 경감 (지자체·소진공 연계)
- 신청: 거주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 2. 국민연금 지원 제도
①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두루누리 사회보험)
- 원래는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 지원이지만, 1인 고용 창업자도 해당 가능
- 보험료의 5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
② 지역가입자 분할납부 제도
-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보험료를 분할 납부 가능
✅ 3.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 혜택
2025년에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이 유지되며, 가입 시 폐업 시점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 조건: 연매출 3억원 이하 + 사업자등록
- 실업급여: 최대 8개월, 월 150만원 한도
💬 TIP: 꼭 챙겨야 할 서류
- 사업자등록증
- 전년도 부가가치세 신고서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 주민등록등본
📌 결론
1인 소상공인이라도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방치될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건강보험료·국민연금 부담 완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 혜택을 잘 활용하면 매달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건강은 지키고, 노후 대비는 챙기면서, 비용 부담까지 줄이는 3박자 혜택 올해 안에 꼭 신청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